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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화'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7.13 대한민국의 우민화 정책. 완성이 눈앞에 다가왔다.
사춘기란 무엇일까?
신체적인 변화를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런데, 정신적(?)으로 어떤 의미일까?
사춘기의 정신적변화를 한 단어로 정의하고자 한다면 '반항' 이 아닐까?

작게는 부모에 대한 반항, 크게는 나라(국가)에 대한 반항

왜 젊은이들이 반항을 하는 것일까?
그 젊은이들이 잘못하는 것일까?

학교,가정으로부터 배운 것들이 실제로 사회와 부딛히는 과정에서 모순되는 점이 발견되어서라고 본다.
'이유없는 반항' 이라 불리우지만, 이유있는 반항인 것이다.

# 세뇌되는 젊은이들.
우리의 가정, 학교로 부터 그런 상황에 대해 침묵하라고 가르친다. 한국에서는 그렇게 가르친다.
제일 많이 쓰는 말이 아마도 '튀면 안돼' 라는 것이다.
그저 아침 6시(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학교에 그냥 죽치고 앉아서 공부만 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노동강도를 보이는 집단이다. 엄청나지 않는가?
그것을 그들의 부모들이 용인하고 있다. 아니 더욱 부추기고 있다.

넌, 다른 생각을 하면 안돼. 그저 공부, 영어만 해!
너에게 문화,예술 은 사치일 뿐이야.
대학가면 다른거 다 할 수 있어.

너무나 삭막하다. 그들의 감정을 말살하고 있다. 세뇌시키고 있다.
그 상황에서 창의력, 창조성 등이 가능할까?

그리고, 남자는 군대에서 그것이 완성된다.
그저 시스템에 순응하는 방법을 2년간 배우고 몸에 익히는 것이다.
왜. 여자보다 남자가 더 사회참여에 소극적인지 군대로 설명될 것이다.(끼워맞추기?)

그래서 우리들의 젊은시절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하나의 '체스의 말' , '장기의 말', '바둑의 한알' 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철수','영희','민수' 등의 하나하나의 객체가 아니라,
그저 10대, 20대, 젊은이 등으로 집단으로 불리워진다.
하나하나의 그 이름은 사라져 버린다.

학습,세뇌기간이 지나면, 이제 본격적인 착취를 시작한다.

그런 착취를 위한 마케팅이 요즘 득세를 하고 있다.
너무나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세뇌된 우리 젊은이들은 그에 열광한다.
우민화를 하려는 기득권,수구꼴통들도 그 효과에 아마 스스로 섬찟해 할지도 모르겠다.

# 세뇌된 젊은이들 각성하다
세뇌에는 언제나 각성코드가 있다.
개인적인 각성코드가 있고, 집단적인 각성코드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1등,S대가 최고야' , '네 옆의 친구는 그저 경쟁자일뿐이야',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등 많다.
집단적으로는
'국가를 위하여', '경제를 위하여', '선진국을 위하여', 'GDP 2만,3만 달러를 위하여' 등이다.

그 각성코드가 진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것을 알게되면 세뇌된 사람들이 각성하지 않을 수 있다.
그것에 현혹되어 진실이라 믿게 되면 세뇌된 사람들은 각 개인이 아니라, 집단으로서 각성하게 된다.
집단이 되면 그들을 통제하기 쉬워진다. 착취하기 쉬워진다.

각성된 후에는 이제 세뇌되지 않은 자들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소수자들이 먼저 제거된다.  그들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수자들에 대한 폭력이 당연한 듯이 행해졌고, 행해지고 있고, 행해질 것이다.


# 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다.
농민들의 불행때문에 당신이 행복해졌는가?
비정규직의 불행때문에 당신이 행복해졌나요?
수도권이 커지면서 지방이 불행해질때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아마도 그 대답은 '모르겠어요' 라거나 '아니 더 불행해졌어요' 라고 답할 것이다.
(('행복해졌어요' 라고 대답한 사람은  상위 5%에 들어갈 것이다.))
그런 이야기들은 권력을 가진자들에게만 유효한 것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혜택이 없다.


이 국민의 우민화 프로젝트가 완성되지 않기 위해서는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젊은이들의 '이유있는 반항' 을 부모들과 정부는 경청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생이 아니라 相死 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어느 길을 갈지 당신의 선택이다.

작은 관심이 당신의 미래 혹은 당신의 아들,딸 들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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