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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일자리나누기 가 우선 이슈가 되고 있는 것 자체는 환영할 만하다.
그러나,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된다.

일자리나누기 는 노동시간단축, 작업환경개선 등 노동환경개선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373.html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chungcheong/view.html?cateid=100007&newsid=20090221183309274&p=nocut&RIGHT_COMM=R4

이런식의 이익만을 추구해서는 아무소용없다.
다른 언론이 손을 대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누구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노동자를 압박하고, 죽음으로 내모는 최악의 환경은 개선되어야 한다.
저런문제를 쉬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부각시켜야 한다.

세계최고의 노동시간을 자랑하면서도 왜 우리의 삶의 질은 나아지지 않는가?
그저 이윤을 극대화 하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명박식 일자리나누기는 우리를 재앙으로 몰고간다.
이 위기이자 기회를 그냥 날려버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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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과 이명박의 일자리나누기를 이해하는 차이

얼마전 문국현의 일자리나누기 국회연설을 보고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런 생각을 했었다.
http://news2.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67826&load_bal=yes
문국현의 일자리나누기 핵심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최악의 근로시간 을 줄이자는 것이다.
OECD 평균과 굳이 비교할 필요도 없다. 그냥 최악의 근로시간 이다.
근로시간을 줄여서 잉여일자리를 만들어서, 일자리를 나누자는 것이다.

그럼 이명박식 일자리나누기는 무엇인가?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372.html

언젠가부터 언론이 일자리 나누기, 이른바 잡 셰어링이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해법인 것처럼 떠들고 있다. 임금을 동결 또는 삭감해서 고통을 분담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논리다. 마땅한 다른 대안이 없는 정부도 공기업이 솔선수범해서 일자리 나누기에 앞장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 래서 나온 대책이 116개 공기업의 대졸 초임을 평균 14% 정도 깎아 연봉 2500만 원 수준으로 맞추겠다는 것이다. 19일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열린 8차 비상 대책회의의 결과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그렇게 확보된 재원으로 연간 600여명의 인턴 사원을 추가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명박식은 임금줄이기 이다.  줄인 임금으로 신규채용을 늘리라는 것이다.
위 글에서도 언급하지만, 둘은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크다.
명박식은 필요없는 채용을 하게 되고, 비정규직으로 채용할 수 밖에 없다.
행정인턴 이라는 회괴한 정책만 내놓고 있다.
그들은 일은 하지만 필요한 일을 하지 못한다.(비정규직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필요없는 채용이라 그렇다)

임금도 줄이고, 비정규직도 늘어나고, 명박입장에서는 1석2조의 정책이지만,
당하는 근로자들 입장에서는 뼈와 살을 발라먹히는 정책인 것이다.


그토록 '재산환원'을 외쳐부르는 명박은
왜! 명박이 돈에 집착하는 가?
http://monac.egloos.com/2240761
그는 애초에 기부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다. 돈이 많아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재산환원'을 길이길이 남도록 '명박재단' 에나 신경쓰는 것이다.


결과만 좋으면 끝일까?
http://channy.creation.net/blog/667
임금줄이기로 일자리를 나눠 경제가 살아나면 끝일까?
그 과정에 나오는 삶의 질 하락과 비정규직의 양산은 그저 부산물일까?

과정이 나쁘고 결과만 좋은 것은 사실 없다.
다만, 과정이 나쁘게 되더라도 나에게 결과는 좋을 수 있으나 그로인해 남은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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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hd hai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정이 나쁘고 결과만 좋은 것은 사실 없다.
    다만, 과정이 나쁘게 되더라도 나에게 결과는 좋을 수 있으나 그로인해 남은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2011.03.21 17:53 신고

요즘 경제때문에 모두가 '일자리나누기' 를 외치고 있다.
그렇지만, 말처럼 쉬운 문제가 아니다.
누가 외친다고 되는게 아니다.

근로자분들께 묻습니다. 당신은 '일자리나누기'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당신의 월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까?
아! 대신 근로시간을 대폭 줄여드리겠습니다.

기업주들께 묻습니다. 당신은 '일자리나누기'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당신 회사의 매출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고용을 늘리는 대신 근로시간과 급여를 줄여야 겠지요. 괜찮습니까?
아! 대신 생산력과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한 가정의 구성원들께 묻습니다. 당신은 '일자리나누기'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당신의 무분별한 사치를 줄여야 합니다. 부족한 듯 하겠지만, 참아야 합니다.
쓸데없는 사교육을 거부하고, 투기를 자제하셔야 합니다. 괜찮습니까?
아! 대신 당신의 삶이 질은 향상될 것입니다. 마음의 평안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부에게 부탁합니다.(묻지 않습니다.)
정부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간절히 부탁합니다.


ps. 이번이 위기이자, 마지막 기회일 듯 싶다.
이 위기의 끝에는 유럽식이냐! 남미식이냐!  갈림길에 서 있다.
표지판은 있다. 어느것을 선택할지는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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