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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Post | Trofish |

지난 4월 총선에 이런일이 있었다.

일상 2008.07.25 23:13 by 태미(taemy)
지난 4월 총선.
총선 선거를 며칠 앞두고, 한 후보가 초등학교 교장에게 '네 목을 잘라버리겠어' 라고 폭언을 했다고 한다.
제보자의 말을 듣고 문화일보가 기사를 열심히 써댔고, 그 말을 또 받아서 좃선이 열심히 까댔다.
(지난 4월 4일 경부터 15일 경의 기사들을 보면 그 정황을 알 수 있다.)

선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 당연히 반대 후보가 당선되었다.
왜 반대후보냐고? 제보자가 한나라당 구의원과 그의 부탁을 받은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그 제보가 나중에 허위사실로 밝혀진다.

근데 말이야. 허위사실을 제보로 받아서 열심히 써댄 '문화' , '좃선' 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무일 없다. 아무일 없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724190315810&cp=nocut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725123706090&cp=ohmynews
http://zine.media.daum.net/h21/view.html?cateid=3000&newsid=20080725180705598&cp=hani21

참으로 웃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그래 그런것이다. 허위사실을 보도해도 이득이 된다는 것이다.
당선된 사람은 득을 아주 많이 봤지.(그 후보가 연루된 증거가 없으니, 후보자격을 박탈 할 수도 없지.)
정말 편하지 않은가? 단 2사람에 의해 결과를 바꿀 수 있다면, 너무 남는 장사아닌가?

신문사도 나중에 벌금만 좀 물면 끝이다.

네티즌들은 허위사실 유포한다고, 출국금지, 구속수감 도 서슴없이 한다.
그 보다 영향력이 훨씬 큰 언론사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도저히 내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누가 나좀 이해시켜줘)

누군가 좃중동문 이라고 했던가! 아무튼 기자 해먹기 참 쉽다.
소설을 써도 상관없고, 허위사실도 상관없고. 정말 편하지 않은가?

왜 저런일을 서슴없이 하는가 궁금하지 않은가?

이유는 바로 사람들의 뇌리속에는 '저 사람이 교장선생에게 폭언했었데!'  만 남아있게 되기 때문이다.

설마 그렇겠어! 라고 생각되겠지. 그러나, 폭로당시에는 엄청난 비중에 많은 량의 기사를 쏟아낸다.
나중에 그것이 허위사실이라는 것은 '상대적으로' 적은 기사량이 나가고 비중도 작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것이 딴나라당의 주특기 1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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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좃중동 폐간 운동(?)을 하고 있다.
좃중동에 광고하는 광고주들에게 압박을 하는 방식이지.
잘은 모르겠지만, 꽤나 효과가 있는 듯 하다.
왜냐 광고주들은  신문광고가 효과가 있어서 하는게 아니거든, 효과도 없는 것을 괜히 싫은 소리 들어가며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좃중동 킹왕짱  하는 보수(?)기업이 아닌 이상 광고게재 안하는게 오히려 좋거든.

그나저나, 떨어져 나갈 광고주 다 떨어져 나가면,  아파트광고 밖에 안 남을 듯 싶지만...

그때 되면 누가 타겟이 될까?  난 기자들이 아닐까 싶다.
다음에는 기자들을 공격할지도. 그 중에서도 젊은 기자들이겠지.
좃중동에 수십년 있던 놈들은 어차피 변화할 여지가 없기에 건드려봐야 별 성과 없을 것이다.
젊은 기자들은 좃중동을 알면서도 들어간 것이니 오히려 '확신범' 에 속하기에 오히려 더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들의 심장에 양심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으리라 믿는다.

그래서 궁금한것이 좃선일보의 기자들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긴 하다.
난 정치관련 기자가 아니니 떳떳해? 좃선의 자원만 빼먹고 있다. 그외에는 없다?

폐간운동의 후폭풍이 자신들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까?
그냥 잠잠해 질 것이라 생각할까?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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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0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5.21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8년 5월 19일에서 2008년 5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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