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기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변하지 않는 막장 MB 와 변해버린 좃선의 한 기자 막장 MB 는 토요일,일요일 을 지나는 밤,새벽에 일을 저질렀다. 그의 막장테크는 이미 지난주에 시작했지만, 확실하게 알게되었다. 아마도 '어! 대책위 잡아들였는데, 왜 안끝나지?' 하고 고민을 하고 있겠지만, 머리가 나쁜것은 어쩔 수 없지 않은가? 그것이 그의 한계인것을.(http://retired.tistory.com/213) 그는 대통령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하고 싶지 않은 자를 끌어내려줘야겠다. 그토록 애원하는데, 못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100일? 4달? 오래했다. 하기싫은거 꾹 참고 오래했다. 그만 끌어내려야 겠다. 담화문을 몇번해서 마음가짐을 바꿔보려 노력도 했지만, 천성이 그러니 어쩔 수 없지 않은가? 변하지 못하는 것을 탓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렇게 수십평생을 살아왔지 않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