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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요즘 벌어지는 현상들, 주위 사람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들.
그런것들을 보고, 듣다보면 지금 우리경제, 아니 대한민국은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궁금해진다.
지혜롭게 어려움들을 풀어나갈까? 몰락의 길을 걷게 될까?

IMF 이후에 급격하게 변한 경제구조, 그로부터 10년이지나고 이 정권에 들어서면서 예상되는 앞으로의 정책들.
그것을 보다보니, '아! 몰락의 길을 가고 있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어떤 수치, 지표를 들어 설명할 능력은 없지만, 주변으로부터 전해오는 느낌은 그랬다.
물론 느낌만으로 설명이 된다면, 그건 예언자겠지.

그런데, 2달전 시작된 촛불을 보면서 '한가닥 희망'을 보긴했다. 음.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구나.

우석훈 교수의 '촌놈들의 제국주의' 를 보고 있다.
그곳에 나오는 경제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그 막연함이 설명되기도 하고 섬뜻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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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구조를 흔히 이런 구조로 설명하곤 한다.(많이 봤던 모습들이다. 순서대로 피라미드형, 8자형, 마름모형)
지금 우리의 경제구조는 8자형 구조로 진행이 되는 듯 하다.(몇 분야에서는 이미 정착되었다)

8자형구조가 더 세분화되는데, 이렇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보고, '헉!' 숨이 막혔다.
지금의 상황이 설명되는 것이었다.((경제쪽은 문외한이라 처음봤다))
맨 오른쪽의 형태가 '이중국가' 의 형태라고 한다.
'이중국가' 라는 말에서 짐작하겠지만, 경제구조가 완전 분리된 상태라는 것이다.
교육, 주거, 노동, 시장 등의 분리를 말한다.
각 분야에 대해서 이미 분리가 된 것들도 있다.(지금은 위 그림의 중간 정도?)
노동은 비정규직등으로 완성되었다고 보고, 교육은 MB의 정책으로 완성될 것이다.
주거도 완전한 분리는 아니지만, 강남/비강남 , 수도권/비수도권 으로 분리가 되고 있다.
우석훈교수는 '서민경제'라는 말 자체가 경제구조의 분리를 설명(상징)한다고 말한다.

왜! 정부,MB 가 우리들(촛불)의 이야기를 듣지 못할까, 받아들이지 못할까?  그 이유가 설명된다.
즉, 다른 국가 걱정을 하고 있는 셈이다.(진짜 딴나라당 이다. 진짜 현실이다.)
저런 분리된 형태의 경제가 중남미의 경제구조라는 것이다.

정말 악몽이다. MB 가 자신의 정책을 마무리 한다면 바로 저 분리된 '이중국가' 의 완벽한 완성이 될 것이다.
촛불에서 희망을 보았다고 했다.
촛불이 저 이중국가 로 진행되지 않도록, 아니 이미 진행된 이중국가 를 벗어나도록 막아야 한다.
완벽한 분리를 의미하는 교육정책, 기타 있는자들을 위한 개발정책, 의료정책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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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UE'nLI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몇 장으로 모든 것을 명확히 설명해주시는군요.
    잘 읽었습니다만… 왠지 뭔가 찝찝… ㅠ.ㅠ

    2008.07.07 23:59 신고

미국산쇠고기 너는 어떤 놈이냐!

일상 2008.07.05 20:20 by 태미(taemy)
참.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될까? 여전히 반대, 찬성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안전하다, 안전하지 않다.
이 핵심문제, 어느 누구도 속시원한 대답을 못한다.

# 만나지 않는 평행선
1. 안전하다.
  미국에서 미쇠고기 먹고 죽었다는 사람 못 봤다.
  30개월 이상은 햄버거 등에 쓰인다. 잘도 먹는다.

2. 안전하지 않다.
  30개월이상, SRM 등의 위험물질은 제거해야 한다.
  미국에서 먹지않는 것들이 한국에 들어온다.


# 난 생각을 해본다.
먹거리를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마음놓고 먹을 수 있을까?

GMO 옥수수 같은 것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모른다.
조류독감이 발생하여 닭,오리 등을 살처분한다. 끓이고, 튀겨 먹으면 괜찮다고들 하는데.
돼지도 구제역이 발생하면 살처분 하고 그랬지.

뭐 하나 불안해서 이거. 그래도 허용할 수 있는 수준(기준)에서 먹으려고 하는데 말이야.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모르겠다.
음모론 까지는 아니더라도, 급격히 늘어난 치매환자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
그리고, 이상한 것은 비슷한 사료조치를 했는데, 영국은 엄청나게 발생하고, 사람도 죽고 왜 미국은 괜찮지?
이런 저런 알 수 없는 불안함이 있다. 개운하지 못하단 말이야.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그렇다지만, 불안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느냔 말이다.
조류독감걸린 닭을 튀겨서 주면서, 이거 '조류독감 걸린 거야' 그렇지만, 튀겼으니 안전해.
아무리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해도 좀 먹기싫단말이야.
우리들은 식품안전사고, 불량식품 등에 대한 뉴스만 나와도 그 식품 먹기 싫어하는게 정상이란 말이지.

근데, 그보다 더하면 더한 '이거 광우병에 걸렸을지도 몰라. 걸릴 확률은 낮지만, 걸리면 100% 죽어'
확률상 낮기 때문에 먹어야 하는가? 걸릴 가능성이 낮아도 먹기 꺼려지거든.
그래서 의심되는 부분은 좀 제거해달라는 건데, 그게 그렇게도 무리한 요구인가?
꼭 선택을 해야 한다면, 난! 차라리 조류독감 걸린 닭을 먹겠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불안해 하는 사람이 'SRM 빼고 살코기만 안되겠니!' 라는 요구가 그렇게 비이성적으로 보이나?
불안한 부분을 명확하게 해주면 되는데, 왜 덫칠을 하는 거지?
이야기 해줘도 안믿는다?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야지, 빈약한 논리로 불안함을 잠재울 수 없단 말이다.

최소한 우회적으로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면 안되나?
치킨업계는 먹고 조류독감걸리면 몇억씩 보상해주겠다고도 광고하더라.
그렇게 안전하다면, '광우병 걸리면 보상해주겠오' 라고 못하는 것일까?
걸리면 무조건 죽는 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 네 놈이 어떤 놈이길래 이렇게 사람들을 못살게 구느냔 말이다.
그냥 사라져 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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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책회의.진보연대가 불법행위 기획"

경찰의 상상력은 참.

경찰이 아고라를 몰라서, 연행한 시민보고 '당신 아고라단체와 무슨 연관이 되어 있나?' 라고 물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지만, 정말 너무한다.

뭐 대단한 증거라도 잡았나 생각했는데.
경찰은 이런 조치의 근거로 한국진보연대가 지난 5월 중순 발행한 '투쟁지침'에 "매일 촛불집회를 열고 특히 주말에는 총력 집중 해달라" "정부에서 고시를 강행하면 즉각 규탄활동을 조직해달라" "경찰의 폭력에 항의해달라" "가두선전을 강화해달라" 등의 내용이 들어있는 점을 들었다.
이렇단다.  어이가 없다.
얼핏 보이기에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아고라의 게시물과 크게 다를바 없는 글이다.
지침이라기보다는 의견에 가깝다.  진보연대에서 그렇게 주장했더라도 인과관계를 증멸할 수 없다.
그냥 끼워맞추기일뿐이다.
떡검에서는 어떻게 결론을 내릴지 모르겠지만,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코미디를 쌍으로 하는 것이다.

1. "매일 촛불집회를 열고 특히 주말에는 총력 집중 해달라"
   당연히 주말에 집중하겠지, 일반 시민들이 시간이 어디있다고?
2. "정부에서 고시를 강행하면 즉각 규탄활동을 조직해달라"
   고시강행하면 당연히 반발하는거 아닌가?
3. "가두선전을 강화해달라"
   내가 본 것들은 토요일 몇시에 모이자. 정도의 현수막을 본게 전부다.
   그게 아니라, 집회에서 마이크들고 설쳤다는 것을 말하나?

그 다음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또 지난달 20~22일간 열린 '48시간 국민행동'에서 한국진보연대가 "대학로에서 시청으로 행진을 시작한다" "국회의원에게 항의 전화와 메일을 보내자"고 주장하며 특히 "모래주머니를 5m 폭으로 쌓을 경우 모래주머니 13만5천 개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는 등 구체적인 행동을 기획했다고 경찰은 주장했다.

경찰은 국민대책회의 사무실에서 확보한 '48시간 공동행동 제안'에는 주최측이 "촛불비옷 제작, 명박산성보다 더 높은 국민토성 쌓기, 명바기의 일기 공모전, 참가자 행진방향 안내" 등을 제안하며 가두행진을 계획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촛불집회에서 청와대로 나가자고 주장하고 참가단체들에게 정기적으로 투쟁지침을 하달했다는 것은 대책회의와 진보연대가 불법적인 촛불집회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에 있는 '2MB탄핵투쟁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여러 문건들과 피켓 등을 확보했다.

그럴듯한 증거라고 하면,
대책위에서 팀을 짜서, A 팀은 선두 청와대행 진행팀 , B팀은 전경대치팀 , C팀은 전경대치 폭력팀.
뭐 이런식으로 주도해야. '컨트롤타워' 니 그런 역할 했다고 할 수 있는거 아닌가?

대책위,진보연대의 가까이서 본 우석훈교수의 글을 한번보자.(http://retired.tistory.com/231)
길지만, 읽어보면 좋다.
위 내용과 연관되는 부분을 인용해보면.
내가 현장에서 관찰한 결과로는... 그것이 민주노총이든, 시민단체든, 밤 12시 이후에 현장에 남은 사람들 중에, 좌파는 거의 없었다. 술 처먹으러 갔거나, "재충전" 한다고 갔다.
저것이 '컨트롤타워' 의 모습인가?

경찰은 좀더 그럴듯하게 짜 맞추던가, 너무 허술하다.
상상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좀더 연구해라.
그것을 검찰이 맞장구쳐준다면,  정말 역사에 기록되는 코미디를 보게 되는 것이다.

난! 그런 코미디 별로다. 왜! 재미없거든.

그들은 그저 옆에 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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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참 주장도 웃기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네 말대로 컨트롤타워 역할이 없었다면 왜 저들이 세운 촛불폭동 계획대로 모든게 진행됬을까?
    뭐 자네같은 사람들은 부정하고 싶어서 찾아보기 싫었겠지만 촛불폭동 계획서가 있단다. 알아서 찾아보게.

    그리고 인민토성 쌓을 때 모래 트럭 위에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는데?ㅋㅋㅋ나 스샷도 있고.

    2008.07.10 01:09

2008년 7월 3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7.04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태미™】님의 2008년 7월 2일에서 2008년 7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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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7.02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태미™】님의 2008년 6월 30일에서 2008년 7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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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단의 촛불집회, 촛불미사.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80630231510523&c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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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식은 MB 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다.
이렇게 되면 쥐머리를 쥐어뜯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하나.
그렇다. 이번주는 미사, 기도회, 법회 가 이어질 것이다.

나의 우둔한 머리로는 이런 일을 미처 예상못했다. 정말 놀랍다.

MB에게 이제 시간이 얼마없다. 그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무엇을 할지는 정해져있다. 그에겐 다른 방법이 없다.
언제 결단을 내리느냐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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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의 그 '중립' 기개는 사라져 버리고, 떡검이라는 말만 남아있다.
권력의 시종. 떡검.

요즘에는 촛불집회때문에 또 구설수에 오른다.
별 희한한 '인터넷 신뢰저해사범' 같은 것을 만들어 수사를 하지 않나.


그렇게 촛불집회 종지부를 찍고싶으면 그 답을 알려주겠다.

검사들을 이끌고, 시위현장에 나와라.
시위대와 전경들 사이를 가로막아라. 인간방패가 되어라.
그러면, 시위대와 전경들의 충돌은 사라질 것이다.
니들이 말하는 폭력집회도 사라질 것이다. 아주 쉽다.
동시에 니들 떡검들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위현장에 나와라.

나올때 검사명찰 같은 것은 꼭 달아라. 안그러면 전경에 맞을 수 있으니 꼭 달아라.
헬멧을 준비하면 아주 좋다.

당장 나오시오. 냉큼 나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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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9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6.30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태미™】님의 2008년 6월 26일에서 2008년 6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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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비폭력, 불법 이란 항상 절대적인가? 객관적인가?
촛불집회를 가지고 여러가지 말들을 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당신의 그 말이 더 폭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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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5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6.26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태미™】님의 2008년 6월 23일에서 2008년 6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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