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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스와프 - 재미봤다고 마구잡이?

일상 2008.12.13 18:36 by 태미(taemy)
지난번 미국과의 통화스와프 로 여론의 호응때문에 재미를 봤다고.
닥치는대로 아무곳에나 통화스와프를 하고 있다.
역시나 언론은  통화스와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지 않다.

그럼 통화스와프가 뭐냐?
통화 스와프란 두 나라가 현재의 환율(양국 화폐의 교환비율)에 따라 필요한 만큼의 돈을 상대방과 교환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최초 계약 때 정한 환율로 원금을 재교환하는 거래를 뜻한다.
대충이렇단다.

그래 간단히 생각해보자.
지금 환율이 1300 원일때 통화스와프를 했다고 보자, 1500 원으로 넘어가도 1300으로 교환하면 되니, 위험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생긴다.
자! 그런데, 통화스와프를 무작정 무차별하게 하면 좋을까?

그러면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1300원. 이번에는 환율이 떨어진다고 보자. 1100 원으로 떨어져도, 1300원으로 갚아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빚이라는 거다. 그런점을 생각지 않고 무장적 통화스와프를 체결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짓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바보짓하는 정부도 문제지만, 아무 비판없는 언론이 더 큰 문제다.
언론이 그따위면 미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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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만수 아무나 붙잡고 스와프.

일상 2008.11.19 01:53 by 태미(taemy)
지난 미국과의 통화스와프는 약발이 다 먹혀서 소용없게 되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1118185908524&p=yonhap

미국과의 통화스와프 호응이 좋아서, 이제 아무나 붙잡고 스와프?
(IMF 에서 구제금융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어쨌거나, 난 만수를 스와프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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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스와프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260.html


만수 목을 살리기 위한 미봉책.
위 글대로 근본은 바뀌지 않았다.
위험의 일부를 미국 연준이 가져간 것 일뿐.

폭탄돌리기에서 다행히 내차례 시간이 좀 줄었을뿐.
여전히 폭탄은 터지지 않았다. 내 차례에서 터지지 않는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다.
옆에서 터지면 나에게도 피해가 온다.


아무튼 이 통화스와프 해프닝(?)으로 만수 목은 조금더 연장할 수 있겠구나.

ps. 주식시장이 얼마나 얇은 귀를 가졌는지 또 한번 깨닫게 된다.
 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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