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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7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2.18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8년 2월 15일에서 2008년 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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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limei88/4546004
이 글을 보면서 예전에 어떤일이 생각난다.

중국의 10억인구 를 생각하고, 그에 대한 사업구상을 하고, 투자를 생각하는 이들.
너무나 환상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한가지 질문을 한다.
'당신은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중국에서 사업,투자를 할지 말지의 답이 된다.

모든 사업,투자 가 다 그렇겠지만, 중국에서의 사업은 더욱 그렇다.

위글에서도 나와있지만, 자신이 직접 중국어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
통역으로 하면 되지 않느냐고? 절대 금물.
통역하는 사람과의 친분이 '피를 나눈 형제' 수준이 아닌 이상 절대 금물이다.
혼자가 아닌 다른이와 같이 사업,투자를 하는 경우는 특히 그렇다.

그리고 국내에서 하던 사업의 진행 속도로 중국에서는 진행할 수 없다.
한국인과 중국인의 성격(국민성)상의 차이로 인한 것도 크지만, 엄연히 중국은 공산국가라서 절차적인 문제로
빠른 진행을 할 수 없다.(아마 사업하시는 분들을 통해 속 터진다는 소리 많이 듣게 된다.)

결코 환상을 가져서는 안된다.

위 글에 1~2년 정도 중국에 대해 알고 시작하라고 하지만, 난 그것도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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