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배너

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아프간 피랍 사태는 여전히 암흑상태군요.

오늘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해외선교 혹은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는이,
특히 위험지역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이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바로 한비야 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길게 쓸 것은 없고, 94~96 페이지에 있는 내용중 한 구절입니다.
긴급구호 요원의 몸값은 0원이라는 것.
우리 단체는 납치범들과 몸값 협상을 하지 않는다. 납치 세력이 인도적 지원을 원하면 무엇이든 들어준다. 구호 단체인 우리가 아군이건 적군이건 굶어 죽는 사람, 아파 죽는 사람들에게 식량이나 약품을 갖다주는 건 당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질 석방의 대가로 돈을 요구할 때는 절대 응하지 않는다.
우선 우리 후원자가 한 푼 두 푼 모아준 후원금으로 거액의 몸값을 지불하는 건 옳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구호 단체 직원을 인질로 잡아 몸값을 뜯어내는 그런 세력에게 돈을 주면 그 집단의 힘이 점점 세져서 결과적으로 우리가 도우려는 사람들을 더욱 괴롭히게 되기 때문이다.
피랍된 한국인들이 이점을 알고 있지 못했다면, 그들의 선교시스템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이다.
위험에 스스로를 노출시킨 것이다.

사실 이런 부분은 그쪽만 한정해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의 안전에 대한 의식수준을 말해주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안전불감증" 이란 말은 수도 없이 들어왔다. 그것이 또 다른 형태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


당신만이 가지고 있는 컨텐츠(지식)를 다른이와 나누세요. 그것이 블로그를 하는 재미라 생각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상로그 - DayLog
태미's 일상
by 태미(taemy)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937)
일상 (733)
음악 (11)
영화 (36)
서비스,개발 (83)
열대어 (35)
건강,민간요법 (1)
안전교육 (1)
잡담 (28)
포스팅꺼리 (0)

달력

«   2019/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