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ck You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박과 좃중동을 향한 마지막 뻑큐를 날리다. 미심쩍은 부분이 있긴 하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정치적타살' 임에는 분명하다. 그는 선택을 했다. 살아서 치욕스런 삶을 사느냐. 죽어서 열사가 되느냐. 다크나이트에서 나오던가. '살아서 악당으로 남던가, 죽어서 영웅이 되던가' 어쨌거나, 명박과 좃중동을 향한 마지막 뻑큐를 날리면서 그는 떠나갔다. 물론 살아서 복수(?)의 칼을 갈며 재기를 할 수도 있었으리라. 그러나 그 기간은 수십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렇게 까지 느긋한 상황인가? 몇%의 친일,매국노에게 권력이 몰린 상황에서 수천만은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은 모르고 있거나, 그 권력에 빌붙어 살고 있다. 당신이 그를 지지했던 안했던 간에 왜 이런일이 일어나게 되었나는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권력을 가진것 자체를 뭐라할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